7142 (chillhan sai)

나쁜 일은 지나가 긴 잠에서 깬 것 같아 인생 노잼 시기 맞아 이제 쉬긴 글렀나 봐 행복 돈 안 들어가 마치 지갑 속 상황 같은 일들 다시 내가 바로잡네 네 발로 걷다가 직립 보행 밟네 와전된 출신 환전해 사버렸지 balmain 한 번 더 행복 돈 안 들잖아 임마 너 잘 새겨놔 잘 봐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는지 밖에서 하룬 빨리 지나가고 우린 늙고 있지만 그럼에도 계속해서 살아가고 사는 게 힘들어도 뭐 어쩌겠어 힘차게 태어났으니 걍 직진 go We can eat 좋은 음식들 그리고 something many 문법은 모르니까 못 맞춰줘 하나같이 We can sit 좋은 자리들 그리고 something many 문법은 모르니까 가르쳐줘 나랑 같이 인생은 D we let it pop it 후진 없이 원해 더 more get it more 다 가질래 니 맘까지 우린 매일 살아왔고 끝까지 달려갈래 포긴 없는 놈 Forgiving up my homies 友達 다 포기는 말해 배추 셀 때 하는 말 나쁜 일은 지나가 긴 잠에서 깬 것 같아 인생 노잼 시기 맞아 이제 쉬긴 글렀나 봐 행복 돈 안 들어가 마치 지갑 속 상황 같은 일들 다시 내가 바로잡네 네 발로 걷다가 직립 보행 밟네 와전된 출신 환전해 사버렸지 balmain 한 번 더 행복 돈 안 들잖아 임마 너 잘 새겨놔 잘 봐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는지 밖에서 멘탈 털린 채 헛돌려 페달 컵라면 늘어진 내 방처럼 색감이 흐려져 가 매달 바닥을 기던 네 발 이제 좀 제발 다 던지고선 get out 이 습관은 came from 3살 자신을 버린 끝에 난 이타 적인 삶을 살아서 난 눈에 띄지도 못해 잘 한 것도 없지만 그닥 바닥을 볼 짓도 안 했는데 왜 why 미련하게 눈치 봐 don't tell no lie 다 때려쳐 앞만 볼 테니 따라올 테면 와 yeah, I'm falling now 꽤나 높이서 falling now but 포기 안 해 난 또 시간 가잖아 바래 난 숨 멎기까지가 이 길의 마지막 혼자 자립하기 위한 자신감 찢어버려 눈앞의 가림막 내 노력의 반만을 바래 난 난 더 멀리 가고 싶어 im sorry 흘러가지 시간이 사계절이 끝나면 이젠 오지 내 20대 후반이 참 어려웠지 내 4, 5, 6 내 목소리에 뱉어 verse 음악에 고팠지 뒤돌아볼 때 너희가 없었음 여긴 못 왔지 이젠 날 비춰 spotlight 영광 돌렸지 기억나 그때 술자리 되돌려 필름 내 인생이 movie 매일 all day it's time to get up i want to leave alone stress 오지 뭐든 그게 날 망쳐도 리프레쉬 떠나 okay my friends I see the sunset 하늘에 꽃이 폈네 우린 사 왔지 편맥 I see the sunset 다 같이 들어 건배 우린 추억해 평생 나쁜 일은 지나가 긴 잠에서 깬 것 같아 인생 노잼 시기 맞아 이제 쉬긴 글렀나 봐 행복 돈 안 들어가 마치 지갑 속 상황 같은 일들 다시 내가 바로잡네 네 발로 걷다가 직립 보행 밟네 와전된 출신 환전해 사버렸지 balmain 한 번 더 행복 돈 안 들잖아 임마 너 잘 새겨놔 잘 봐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는지 밖에서 기분은 좋게 더 좋게 됐고 사실 돈이 좋은 걸 어떡해 너흰 다운될 때는 뭐해 즐기자 웃고만 살기에도 부족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