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e 불완전 şarkı sözleri

숱한 어제와 견뎌낼 헛한 오늘과 살아낼 험한 내일도 이겨내 피워낼 수 있게 조금 더 강해지길 원해 남들과 날 비교 않기로 해 그저 그런 사랑에 나를 전부 걸지 않길 바라 조금 늦어도 미워도 싫어도 그래도 그게전부 나야 the like a moonlight 조금 더 빛나게 in the quiet of the night 내 맘은 환하게 결국 내 모든 게 버거워진대도 조금만 버티면 괜찮을까 나 깜깜한 밤 시간은 새벽 두 시 어느새 주위에 깔린 어둠이 불안에 떨고 있는 철부지 불완전한 나를 숨겨주는 듯해 후회해 I wanna go back 의미 없이 시간을 보낸 동네 어린 꼬마는 고새 grow up 어른이 됐네 돌아오는 새해 Lay back 풀어 긴장 당당하게 어깨 핀 다음 내가 바라는 꿈을 향한 여정을 시작하자 모두 가득 채워 빈 잔 핀잔은 가볍게 넘겨 나로 살아가는 내가 멋져 내가 나를 믿어줘 좀 더 모든게 잘 풀릴거야 점점 the like a moonlight 조금 더 빛나게 in the quiet of the night 내 맘은 환하게 걷다가 길에서 넘어져도 가끔은 세상이 차가워도 나를 믿고 살아간다면 괜찮을까 나 사람들이 나한테 첫사랑이 뭔 거 같냐 해 난 기준이 가장 처음인지, 가장많이 였는지는 잘 모르겠어 근데 가장 좋아했던 너랑 했던 모든 게 내겐 처음이었어 난 너를 비추는 달로 남아있고 싶어 네가 무슨 일이 있어도 내 뒷모습을 볼 수 없도록 서로 서툴고 상처만 주던 그때 모습으로만 기억해 줘 불완전한 동시에 가장 예뻤던 그때 모습으로 가끔은 세상이 너무 커 내 마음만 더 깊어가 내일을 향해 또 잠으로 피해 또 쓸데없이 창밖에 피어나는 꽃들은 또 왜 이리 예쁜지 내 맘을 매일 쥐고 또 뒤흔드는 건 혹 내 손이 아닌지 때론 비바람에 흔들려도 내 꽃이 지고 있어도 내 맘은 내가 홀로 잡아야 해 때론 나를 향한 위로도 다 필요 없어도 어두운 밤하늘을 비추는 저 별처럼 the like a moonlight 조금 더 빛나게 in the quiet of the night 내 맘은 환하게 또 Like the moon 밤, 내 맘을 덮어도 괜찮아? 난, 내 맘 몰라 괜찮을까 나 괜찮을까 나 괜찮을까 나 조금 더 빛나게 내 맘은 환하게 괜찮을까 나
Sanatçı: E-PLE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10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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