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sens piggy bank şarkı sözleri

Piggy bank 니 마음에 안 들지 내가? 아프지 배가? 근데 왜 니네가? 압박도 나의 것, 넌 카우치 보이 귀에 니 말 잘 안 들어와, 목 아껴 (uh) 잘 안 바껴 바꿀라 해도 그대로 두 배로 I ain't stuck in middle 그것보다 커 나의 첫 끗발 은퇴 전까지 난 딱 너가 떠든만큼 깨끗하지 (uh) Oh nice, white tee and clean socks 흰 Nike에 자세 아직 신참 좀 비켜, 임마, 부대끼지 마 여기서 three point shot 혼자 rebound (uh) 난 먹튀 안 해, 돈값 해 철밥통 박살 내, 존나 패 저놈들 잘못 든 버릇 고약해 홀랑 다 빨아먹네, 저 시발, 존나 돼지 새끼 Piggy bank, piggy bank 내 인생 뻥튀기래, 직이네 Fill my piggy bank 지폐 수십배 stacks (stacks) Piggy bank Fill my piggy bank, piggy bank 내 인생 뻥튀기래, 직이네 Fill my piggy bank 지폐 수십배 stacks (stacks) Piggy bank 말 따로, 속 따로 그런 거 일일히 못 따져 잘 살아 몰라도 알아봤자 어따 써, 파봤자 더 빡쳐 엿 같으면 혼자서 도 닦어 (uh) 백퍼 넣고 백퍼 먹고 더 얹어 난 새 거 먹고 넌 남은 거 데펴먹어 안 떠먹여줘, 알아서 푸고 처먹어 미운 놈한테 뭔 떡을 줘, 뺏어먹어 (uh) 돈 벌고 써, 벌어 놓은 거 또 써 내 돈 관리 내가 해서 집에서 걱정 굶고 산 적 없어, 걱정 no, no 팔자도 좋은 편, 경찰차 no more (uh) 잘나가던 시발놈 털리고 착한 척 빌릴 땐 비비다가 달라니까 잠적 지독한 새끼, 이 새끼 존나 강적 넌 술 마시면 시발새끼 안 마셔도 시발새끼 Piggy bank, piggy bank 내 인생 뻥튀기래, 직이네 Fill my piggy bank 지폐 수십배 stacks (stacks) Piggy bank Fill my piggy bank, piggy bank 내 인생 뻥튀기래, 직이네 Fill my piggy bank 지폐 수십배 stacks (stacks) Piggy bank
Sanatçı: E SENS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07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 SENS hakkında bilgi girilmemiş.

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