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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걷히면 KIRI GA HARERUTO

eb 안개가 걷히면 kiri ga hareruto şarkı sözleri

비가 내리는 숲 안 동굴에 있는 안개 모양의 너를 찾아 헤맸지 (찾아 헤맸지) 조금이라도 추억에 담아오려고 (oh) 시간의 끝에서 다 말라버려도 우리 기억이 작은 바늘이라면 넌 손 안에 몇 개 까지 쥘 수 있어? (쥘 수 있어) 난 아마 양손과 품을 다 채울 거야 지금보다는 덜 아플 걸 아니까 시간이 흘러가도 왜? 나는 왜 아직 여기인 거야? 안개가 걷히면 나는 어딜까? yeah 아직 널 따라서 걷는 것일까? yeah 다 지난 먼지 쌓인 옛날의 동화에서 나는 왜 나오지 못할까? 다 기억해, 네가 가진 표정의 그 온도까지 시간을 건너, 기억 속의 그 숲에 닿을 때까지 혹시라도 넌 나와 다른 색의 맘일까? 다른 붓을 쥐고 있다면 모른 체 내 두 눈을 감아 비가 올 때면 작은 우산 안에서 너와 같이 피워내던 꽃 그때 그 향기로 전부 가득한 미로에 갇혀 헤매 난 또 이 길의 끝에 난 너와 닿을 수 있을까? 계절이 다 간대도 기다려볼게 시간이 흘러가면 난 너와 꼭 만날 것만 같은데 안개가 걷히면 나는 어딜까? yeah 아직 널 따라서 걷는 것일까? yeah 다 지난 먼지 쌓인 옛날의 동화에서 나는 왜 나오지 못할까?
Sanatçı: EB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46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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