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en 위로 şarkı sözleri

깊은 새벽 불 꺼진 거리 위에 달빛 아래 외로이 흔들리는 그림자가 점점 희미해져가 사라질 것 같죠 괜찮아요 울고 싶은 그대 다 이해해요 버텨내다 쏟아버린 그대 눈물 참지 마요 잘하고 있어요 주저앉지 마요 혼자라고 느껴질 때면 정말 견뎌내기가 힘들 때면 가끔은 한 번쯤 다 내려놓고서 눈을 감아봐요 괴로워서 무너질 듯 뱉어내는 한숨 속에 얼마나 오랜 시간 버텨왔는지 느껴져요 알 것만 같아요 주저앉지 마요 혼자라고 느껴질 때면 정말 견뎌내기가 힘들 때면 아무 생각 말고 하늘 바라보며 숨을 크게 한번 내쉬어요 그대의 아픔 이 모든 시간이 지나고 언젠가 뒤돌아보면 아무렇지 않게 웃게 될 거예요 시간이 지나 오늘의 아픔이 지나면 안개처럼 가리워져 갈 때면 어느새 그대는 그 누군가에게 힘이 될 거예요
Sanatçı: Ebe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32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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