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en 좋았던 기억은 잊지 못할 추억으로 şarkı sözleri
잠이 오지 않는 이 밤
달빛에 비친 창 밖을 보다
스치듯 지나간 그 때 기억에
나도 모를 한숨이 나와
우리 헤어지던 그날
멍하니 서로를 바라보다가
한마디 인사도 하지 못하고
나도 모를 눈물만 나왔지
너에게 못해준 기억들이
너를 아프게 했던 날이
날 이렇게 힘들게 만들어
하루가 이틀이 되고
시간은 자꾸 흘러만 가는데
멈추질 않는데
좋았던 기억은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나를 떠나질 않아
힘들던 시간도 지나가고
우리 추억도 스쳐가다
언젠간 사라져 가겠지
하루가 이틀이 되고
시간은 자꾸 흘러만 가는데
멈추질 않는데
좋았던 기억은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나를 떠나질 않고
날 괴롭히는데
힘들다고 할 때 안아줄 걸
와달라고 할 때 달려갈 걸
꼭 시간이 지나야만 알게 될까
너를 보내고 난 후에야
알게 되는 걸까
시간이 흐르고 흘러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된다면
널 만날 수 있다면
다시는 너에게
상처 아닌 사랑으로
너와 함께 하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