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n deep dawn şarkı sözleri

오늘도 어지간히 애쓰며 살아 내일 뭐 똑같겠지 말해 또 뭐가 달라지긴할까 아님 좀 나아지나 말해 또 뭐해 결국 난 똑같은데 이만 잘까 하다 아니 난 못 자잖아 생각에 빠져 살아 수백 번도 뒤 척 인데 내일도 똑같은데 일찍 자면 뭐가 좋아 이렇겐 살기 싫어 나 죽음과 좀 가깝던데 예술가라 삶의 벙쩌 착각에 빠져 살어 우울증 환자인척 지 세상에 갇혀있어 밝은 척 해달라며 구걸하며 다가오네 착한 척 안해도돼 구걸한적 없었잖어 세상 바라보는 시선들다 다를텐데 너는 어때 니 시선은 좀 밝아 보여 바쁜 삶의 남도 챙기면서 지내던데 항상 웃어넘겨 행복이랑 좀 가까워보여 척이라면 그만둬 (야) 내가 보겐 불안해 보여 상처많아나도 (야) 니 기분을 좀 알것 같어 세상 살아가는 방법을 좀 안거 잖아 적어도 내 앞에선 척할 필욘 없었잖아 Lowest ma weather 우리가 살아가는 날씨야 Lowest ma weather 우리가 살아가는 날씨야 밖은 달 아래 지금 세상은 좀 조용한데 맑은 어둠안에 이 삶은 더 무뎌지네 아무도 모르게 해 어쩌면 목 조르겠지 내 비명 참 조용한데 나 혼자 또 삼키겠지 뭘 하던 잘 될꺼라던 위로의 날 감추어 반복되는 일상의 내 발 목을 또 잡히네 그렇게 쌓여가는 불안의 나 담기어 내일 또 다시 망상을 꽤 품어네 꺼내든 공책과 손안에 펜 하나 한면의 페이지 위 써내려가는 글마다 지우지 못했던 그때의 굳은 표정과 이 시를 내뱉던 내 상처 섞인 말투와 감정 어쩌면 가난한 시인의 꿈꾸는 이상 비춰진게 하나 없는 내 이 바닥의 일상 내 시큰둥한 반응 왜 비난으러 여겼던지 맥락없는 이 친구들은 내 감정 이해 못하겠지
Sanatçı: Eda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54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dan hakkında bilgi girilmemiş.

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