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 nadomolra şarkı sözleri

넌 그냥 술이나 마셔 딴 말 말고 평론가 힙찔이 비평 뭣까는 호랑말코 언제부터 니들이 음악을 그리 잘 알어? curt covein, nirvana 뭐 어디서 주워 들었냐? 시간 있으면 할머니 할아버지 모셔 나훈아 선생님 콘서트 예매해드려라 그리고 거기가서 한번 주위를 둘러봐바 누가 음악을 진짜 즐기고 있는 건가? Rock n roll 그런건 난 잘 몰라 내가 하고싶은 대로 부르는 거야 오늘도 새로운 노래를 만들었어 신이 나면 손을들고 엉덩이를 흔들어주면 돼 오직 직진 대가리가 깨져도 서울로 올라갈 차비가 하나 없어도 Srt 똥칸이 내 특급좌석 그때 느낀 똥냄새가 내 열정의 도화선 그래도 좋아 오히려 좋아 이대로 하다보면 뭐라도 나올것 같아 가사가 우울해도 자리를 떠나지마 이 노랜 후렴구가 뒤지게 좋으니까
Sanatçı: Edi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43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di hakkında bilgi girilmemiş.

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