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sigan, uri şarkı sözleri

우리 둘은 여기 시간 앞에서 돌아가기만을 기다리는 거 같이 나는 여기 너는 어디 우리 둘이 참 좋았었지 참 좋았어 난 너는 어때 내가 없는 건 나는 어때 라고 물어보면 난 네가 없는 나는 계속 미친 것처럼 살아가고 시간을 거짓말로 살아가도 나 남아있는 기억은 사랑이란 감정 돌아가지 못하는 이별 따위는 바보처럼 돌아갈 수 없는 그 시간 속에 너를 아직도 We loved yeah 우리가 다시 돌아갈 수 있다고 말해줘 장미 한 송이에 적어내린 우리의 추억 시간 앞에서 다 잊혀간다는 게 어린 내 머리로는 이해가 안 돼 난 세상이 싫어 돌려줘 내 기억 난 네가 없으면 아무것도 안돼요 널 다시 마주칠까 일부러 거릴 걷다 널 데리러 갔던 그 시간을 마주쳐 우리 둘은 역시 환한 미소였지 네 손에 살며시 올려 둔 나의 편지 날 사랑한다고 말하고서 내 품에 안기는 너 어떻게 이런 두 사람이 남이 될 수 있었을까 를 생각하는 나를 결국 쳐다보는 너 제발 돌아와달라고 소리치려 해봐도 시간은 앞으로만 가 나는 여기에 있다 너를 사랑했던 나, 너를 사랑하는 나 미친 것처럼 살아가고 시간을 거짓말로 살아가도 나 남아있는 기억은 사랑이란 감정 돌아가지 못하는 이별 따위는 바보처럼 돌아갈 수 없는 그시간속에 너를 아직도 We loved yeah 우리가 다시 돌아갈 수 있다고 말해줘 오늘따라 밤이 깊어 호흡이 벅차 아마도 너를 생각해서 내 시계는 네가 있어야 해 난 너만 있으면 해 이 지옥 같은 세상에 난 너만 있으면 돼 Cuz i`m fallin` 제대로 빠져버렸지 이 늪에 우리 둘 사이 에 커다란 벽을 무너뜨리고 시간 앞에 이별을 본 난 이걸 부정한다고 반복돼 난 어느덧 네 생각을 하다 잠을 자요
Sanatçı: El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07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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