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peón apcagdwisna şarkı sözleri

앞에선 착한 척 뒤에서는 나쁜 척 너무 쳤어 맞장구 넌 이에 꼈어 똥꼬털 앞에선 착한 척 뒤에서는 나쁜 척 악플 너무 달아서 손목엔 터널증후군 앞에선 착한 척 뒤에서는 나쁜 척 그게 그냥 편해서 라기엔 너무 계산적 앞에선 착한 척 뒤에서는 나쁜 척 위선도 위악도 그냥 전부 역겨워 앞에서는 착한척하고 뒤에서는 나쁜 척 해 내 눈엔 전부다 비쳐 뒤섞인 위선을 시청 피 섞인 인기척 내 앞 시선 가려 이기적 비명 소리 들려 근데 그건 환청 정작 든 건 왼팔에 피멍 앞에선 어떻게든 좋은 사람인 척 공감 가지 않는 것은 완전 공감하는 척 why you serious? 내 말에 동의를 한다면 고개 끄덕일 겨를도 없이 주변 판단해야지 뭐가 맞고 뭐가 틀린 걸까 거짓말은 안 한다며, 그럼 거짓이 뭘까? yo 절대적인 선, 혹은 또 절대적인 악 은 없었어 애초부터 우린 둘 다 가지고 태어나 어서 꿈에서 깨 얼굴에 쓴 붕대를 떼 또 어설픈 척은 멈춰 벗어 던져 등에 타고 있는 불길 온몸에 달라붙지 벗겨진 내 피부 그 안에 새로 돋는 내 이름 머리 앞에선 너무 기괴한 일들이 벌어져 얼굴을 가리는 손가락 사이도 점점 벌어져 사람들이 너의 선을 몰라서 서러워? 근데 뒤에서 행동하는 짓은 왤케 더러워? 앞에선 착한 척 뒤에서는 나쁜 척 너무 쳤어 맞장구 넌 이에 꼈어 똥꼬털 앞에선 착한 척 뒤에서는 나쁜 척 악플 너무 달아서 손목엔 터널증후군 앞에선 착한 척 뒤에서는 나쁜 척 그게 그냥 편해서 라기엔 너무 계산적 앞에선 착한 척 뒤에서는 나쁜 척 위선도 위악도 그냥 전부 역겨워 뒤에선 나쁜 척 넌 몰래 키지 컴퓨터 커뮤니티 접속 후 남을 까는 댓글을 써 밖에선 조용 근데 커뮤에서 센 척 왜 그리 너 폭력적 학교에서 맞았어? 당한 거를 갚자고 남 욕하는 게 맞냐고 밖에선 맞장구 댓글선 맞짱 모드 성폭력 피해자 글 구라라고 해놓고 하는 말은 '중립 기어' 그 말 존나 역겨워 걔네들 첫 번째 특징 남을 계속 미워하는 이윤 사실 니가 무서워지 이 새끼들 취미가 자기 아닌 다른 성별 까기 남 등을 칼로 긁고 하는 말은 뭐 -긁-혔냐고? 어 긁혔다 시발아 내가 긁혔어 내가 너만큼 '쿨'하고 '찐'하지 못해서 긁혔다고 너무 포근해진 너의 방을 불 켜 난 본 거 같아 네가 흘린 그 눈물도 왜 너 또 굳이 나쁜 척을 계속해 시대착오적 마치 나쁜 남자 너 자기 상처 자꾸 옮겨 치료해 그런 치료법은 없는데 제발 좀 그만해 앞에선 착한 척 뒤에서는 나쁜 척 너무 쳤어 맞장구 넌 이에 꼈어 똥꼬털 앞에선 착한 척 뒤에서는 나쁜 척 악플 너무 달아서 손목엔 터널증후군 앞에선 착한 척 뒤에서는 나쁜 척 그게 그냥 편해서 라기엔 너무 계산적 앞에선 착한 척 뒤에서는 나쁜 척 위선도 위악도 그냥 전부 역겨워
Sanatçı: El Peó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11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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