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peón soddeogsoddeognaenwa şarkı sözleri

소떡소떡 내놔 소떡소떡 내놔 소떡소떡 내놔 소떡소떡 내놔 아줌마 순대 좀 줘요 아줌마 순대 좀 줘요 아줌마 순대를 꺼내 아줌마 순대를 잘라 소떡소떡 내놔 소떡소떡 내놔 소떡소떡 내놔 소떡소떡 내놔 아줌마 순대 좀 줘요 아줌마 순대 좀 줘요 아줌마 순대를 꺼내 아줌마 순대를 잘라 아줌마 순대 끄네 먹게 널찌른 다음에 꼬치로 만들겨 한창 난 좀 배고플 나인데 어딜 양 갖고 너 사기 쳐 오뎅 리필 좀 더 고객 님이 곧 법 국물 한 잔 더 따러 너 명치에 샌즈 권법 손목 부셔 like 대상혁 형아 lets go 반 의자 다 내꺼 안경잡이야 자물쇠 잠글 거 새꺄 너 샀냐 빠삐코 뺐고 남은 꼬다리만 니꺼 어 너무나 재밌고 내가 봤던 어른도 다 똑같아 남 자빠뜨리고 깔깔 웃어대 담배나 뻑뻑 피며 탕후루가 또 내 문제라 해 그럼 난 미소 누나의 라라 스위츠에 몰래 설탕을 뿌려 내년도 한티 뮤직 어워즈에 가서 난 똥방귀를 뿌려 이런 말 듣고 너흰 웃지만 나를 자꾸 악마라 불러 근데 다들 어렸을 때부터 어쩌면 어쩌면 소떡소떡 내놔 소떡소떡 내놔 소떡소떡 내놔 소떡소떡 내놔 아줌마 순대 좀 줘요 아줌마 순대 좀 줘요 아줌마 순대를 꺼내 아줌마 순대를 잘라 소떡소떡 내놔 소떡소떡 내놔 소떡소떡 내놔 소떡소떡 내놔 아줌마 순대 좀 줘요 아줌마 순대 좀 줘요 아줌마 순대를 꺼내 아줌마 순대를 잘라 느끼는 걸 뱉어 난 거르는 것 따윈 없어 네가 배탈 났어 썩은 음식을 줘서 계속 해탈 해도 악이 더 붐비는 걸 태어날 때부터 어쩌면 우린 악마 퍼뜨려 들키는 건 시간문제여도 즐기지 왕따가 뜯기는 모습들 했거나 말거나 했거나 말거나 됐거나 까거나 옆 친구의 바지를 벗겨 난 누구에게도 자비는 없어 성에 안 차면 난리를 쳤어 갈피를 못 잡아도 마음속 외쳐 난 잔인이 적성 어릴 적 거울 속 순수한 모습에 웃고 있는 건 불쾌한 웃음 하하하 엄마의 눈물 하하하 이차성징이 먼저 시작된 친구의 음모 갖고 놀려 변성기 목소리를 따라 해 떡볶이 국물을 부어 pass toss 하지 너의 필통 지우개 가루를 뿌려 머리에 꼬챙이 하나를 챙겨 쳐들어가지 빨간 자국이 가득한 분식집 소떡소떡 내놔 소떡소떡 내놔 소떡소떡 내놔 소떡소떡 내놔 아줌마 순대 좀 줘요 아줌마 순대 좀 줘요 아줌마 순대를 꺼내 아줌마 순대를 잘라 소떡소떡 내놔 소떡소떡 내놔 소떡소떡 내놔 소떡소떡 내놔 아줌마 순대 좀 줘요 아줌마 순대 좀 줘요 아줌마 순대를 꺼내 아줌마 순대를 잘라
Sanatçı: El Peó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54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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