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peón yellow light şarkı sözleri

비내리는 어느 까만 봄날에 조그만 우산 속 너와 나 눈이 마주쳐 버렸지 켜진줄만 알았던 초록빛이 나도 모르는 사이 노란빛 되어 날 혼란스럽게만 해 어떤 생각 할까 어떤 말해야 할까 이런 내맘 알고는 있는 걸까 솔직해야 한단걸 용기내야 한단걸 잘 알지만 사실 나 자신이 없어 너의 그 모습에 나의 맘 모든게 갈듯 말듯 노란 불빛 아래 멈춰 Yellow light Yellow light Yellow light 지금은 Yellow light 처음 본 너의 모습에 난 마음 속의 행복을 본듯해 살짝 스쳐갔던 손끝에 심장박동이 계속 오르내려 오늘 내일이 지나고 나서 보면 이 설레임이 사라질까 난 두려워 너를 계속 붙잡아 두려해도 널 향한 내 마음을 표현하긴 무서워 나는 너가 바래왔던 그런 존재가 아닐 수도 있단 고민을 계속해 밤이 될 때까지 또 내 자존심 괜시리 부리다 문득 떠올린 노랫말 좋은 사랑은 절대 헷갈리게 하지 않아 우리 관계는 복잡해져 가지 너에게 건널 듯 말 듯 한 지금 우리 사이는 마치 노란불 같지 너의 그 모습에 나의 맘 모든게 갈듯 말듯 노란 불빛 아래 멈춰 Yellow light Yellow light Yellow light 이거는 Yellow light 어느 누군가가 내게 그랬지 혼자만 느끼는 감정은 사랑이 될 수 없다고 나 했던 말 밀어내려 한 그런 말이 아닌데 이미 노란색 되어 버린 우리 사이 이미 어색 해져 버린 우리 사이 우리 다시 그때 그날처럼 돌아갈 수 있을까 돌아 갈 수 있을 지 난 고민해 너란 존잰 내게 어떤지 사랑이 뭐길래 이 기회를 놓치고 나면 할 거 같아 후회 없어 나중에란 단어는 멀리 둘게 쌓여가는 오해 우린 더 멀어지려해 오늘 모해란 말은 왠지 비겁해 너무 어리숙한 관계 뭔가 잘못 된 거 같애 너의 그 모습에 나의 맘 모든게 갈듯 말듯 한거 같아 추억은 소중해 숨을 쫌 고르기엔 우린 시간이 없어 Yellow light Yellow light Yellow light 우리는 yellow light 있잖아.. 나... 사실 ..
Sanatçı: El Peó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34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l Peón hakkında bilgi girilmemiş.

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