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roi done şarkı sözleri
너와 내가 있었던 그 날
넌 먼지처럼 사라졌었고
아무 말도 못한 채 난 돌아서
나는 오늘 너를 봤었고
잊어야 할 추억거리라
보낼 수 밖에 없던 내 마음이 너무 허전해
또 널 보네 난 너를 보내 기억 속 깊이
또르르 또르르 모두 멈춰버린
사랑해 사랑해서 널 보낸다
Done done 언제라도 끝낼 사이야
뒤돌아선 버릴 사이야
지금이라도 내 손을 놓아
Done done done done done
언제라도 끝낼 사이야
뒤돌아선 버릴 사이야
지금이라도 내 손을 놓아
Done done done done
너도 오늘 나를 봤었고
잊지 못할 추억이라며
아무렇지 않게 잡은 그 손을 나는 놓았고
또 널 보네 난 너를 보내 기억 속 깊이
또르르 또르르 모두 멈춰버린
사랑해 사랑해서 널 보낸다
Done done 언제라도 끝낼 사이야
뒤돌아선 버릴 사이야
지금이라도 내 손을 놓아
Done done done done done
언제라도 끝낼 사이야
뒤돌아선 버릴 사이야
지금이라도 내 손을 놓아
Done done done done
언제라도 떠날 사이
뒤돌아선 버릴 사이
지금이라도 내 손을 놓아 손을 놓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