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cy 새벽의 노래 - dawn şarkı sözleri

조용한 방안 침대에 누워 가사를 써 내려가 별도 달도 잠든밤 눈을 감아도 아른거리는 모습에 아름다운 단어가 떠올라 너만 보면 표현할까 어떤 단어로 표현이 될까 어떤 단어로 힘들겠지 아마도 힘들겠어 말로는 잠든 도시에 홀로 깨어있는 것 같아 너의 생각만 나서 그냥 잠이 안와서 새벽의 노래소리 새벽에 밖 공기 지금 듣는 이 노래 그래 너 너 너 얘기 그냥 너에게 혼자 하는 말 너에게 하고 싶은 말 용기가 안 나는 걸 어떡하겠어
Sanatçı: Fancy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23
Toplam: 61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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