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nojez 해탈 şarkı sözleri
마음 아주 편하지 얼마 벌었다는 가십
거리들로 나의 관심 끌지 못해
원하는 건 평안히 누워 잠에 드는 것 밖에
없다는 말 듣는다면 너넨 f*ck that
거짓으로 밖에 안 보이는 너희들 시선은 그 정도
너넨 절대 알지 못해 나를 평생
그래그래 평생 바닥에서 치고박고 싸워
나는 다음 단곌 밟어 to the next lev
그래 이런 놈팽이 새끼가 계속 올라가니
너네들의 열등의식 그래 뻔하지
내게 딱히 적대심 가질 필요는 없어 bae
사실 우리 관곈 불편한 게 없다지
너네들에게 신경 쓸 시간이 없어 미안한데
내겐 식구들이 많아 어떻게 비약할지
매일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더니
굳이 답을 찾지 않아도 되더라 너네가 깔아주니
Thanks
요즘 게을러졌어
작년에 비해 반 토막 난 내
작업량을 봐 yuh
F*ck it 이러다가 망하는 거 아닐지 모르겠다 huh
근데 내 작업량의 반의반도
못 하는 놈들 여기 태반
근데 지네들 입으론 뭐
'바쁘다니까'
병신 새끼들 뭔 음악 하는데 이유가 필요해?
걍 나처럼 귀찮아서 안 했다고 해 그게 real
Ha 계속해 time is tickin
내 나이도 스물셋 아직 난 애새끼
근데도 2년 전에
조바심 냈던 날 보면
저 새끼 왜 저랬나 싶어 피도 안 마른 놈이
고맙게 내 뒤 붙는 수식어는 fuckin hustler
맞나 싶다가도 1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도 낸 곡만 자그마치 50 track
어찌했나 싶어 이젠 안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