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0nny(거니) 난 너와 with you şarkı sözleri

사실 난 모르겠어 이 마음의 끝이 있긴 한 건지 멀어도 가봐야겠어 발자국도 하나 없는 곳까지 품에 안겨 있을 때마다 스며오는 니 향기가 좋아 매일 매일 가까워질래 니 이름이 내 방에 가득하게 난 너와 눈을 마주 보고 있을 때 바다가 된 거 같고, 때론 하늘 같았어 난 너와 험한 길을 같이 걷게 됐을 때도 변하지 않을게, 다 보이지 않아도 오늘 말해야겠어 사랑 한켠에 숨겨뒀던 얘기 모든 걸 다 말하겠어 너를 닮아 가는 하루들까지 네게 점점 가까워질 때 떨려오는 이 기분이 좋아 손이 스쳐 닿을 거리에 내가 있을게, 넌 한 걸음이면 돼 난 너와 눈을 마주 보고 있을 때 바다가 된 거 같고, 때론 하늘 같았어 난 너와 험한 길을 같이 걷게 됐을 때도 변하지 않을게, 다 보이지 않아도 너와 눈을 마주 보고 있을 때면 hmm 너와 눈을 마주 보고 있을 때면
Sanatçı: g0nny(거니)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59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g0nny(거니) hakkında bilgi girilmemiş.

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