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bin marky şarkı sözleri

쌓여가는 건 Business 진심인지 아닌지도 몰라 그냥 실신한 척하며 잠수타면 어떨까 폰 덮어 놔도 남들 사는 게 참 궁금해서 진동 소리에 난 또 Instagram에 갇혀 지쳐가고 있던 Rhyme note 먼지 가득해서 방치해둔 채로 딴청만 피우다 썩혀버렸지 몸을 또 대학교는 던져버린지 오래 난 고민해 공연의 시간을 줄여서 봉인했던 나를 꺼내 올해도 벌써 반이 지났어 혹시라도 내가 번개 곡조차 하지 않는다면 괜찮으니깐 날 가만히 두지 마 DM 부탁 이제 그만 일어날 차례 일이 넘 많아져도 감당해 서른이 다 되었을 때 난 어른이 된 나를 보고 싶단 말이야 색다른 Artist 세상엔 너무 많은 걸 알아 개성 가득하고 또 타고난 애들까지 발악하는 세상에 살아 하나뿐인 창작자가 되기로 하나뿐인 내가 되기를 기도 It's the last time 언젠간 이 순간을 그리워할 거라고 지금의 각오를 잊지 않아준다면 It's the last time 이 앞이 암흑 같아 도망가고 싶어도 나를 믿어줘 돌아갈 길은 없어 다시 봐도 Major에선 어떤 일이 생길까 궁금해 내 이름에 Blue check 붙는다고 해도 계속 매일 어깨엔 짐이 가득할 거야 넌 그래도 계속해서 할 생각 있다면 손을 들어봐
Sanatçı: Gabi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1:44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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