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bsjin gyeolhonhaejulrae şarkı sözleri

뭐든 혼자가 편했어 난 카페 집 똑같이 매일 뻔한 하루들을 살아가고 있던 내가 맥주집에서 자길 만난 건 운명이었던걸까 우린 거의 매일 봤지 가깝다고 해도 보는 게 쉽지 않지 사실 고마워 전화 한 통에 자다가도 귀찮은 내색하나 없이 지금까지도 갈게 하고 바로 내게 그게 쉬는 거라고 날 보는 게 그 다정함과 날 보는 눈빛 행동 날 사랑하는 모든 게 변함 안돼 이건 협박 혼나 정말 자긴 내꺼야 어디 못 가 차에서 욕은 그만 제발 부탁 그래준다면 지금보다 더 사랑할거야 결혼해줄래 나랑 두 손 붙잡고서 울고 웃고 모든 순간 지금보다 더 행복하게 우리 같이 걸을래 평생 결혼해줄래 나랑 두 손붙잡고서 울고 웃고 모든 순간 지금보다 더 행복하게 우리 같이 걸을래 평생 여보 자기야 우리 잘 살아보자 지금 이 맘 변하지 않게 서로 노력하자 고마운 맘 때론 미안한 맘 우리의 순간순간들이 스쳐 지나가 자기랑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 자기가 날 웃겨줄 때 그 순간이 행복해 자기랑 닮았단 소리도 기분 좋아 귀여운 자기 사랑해 많이 결혼해줄래 나랑 두 손 붙잡고서 울고 웃고 모든 순간 지금보다 더 행복하게 우리 같이 걸을래 평생 결혼해줄래 나랑 두 손붙잡고서 울고 웃고 모든 순간 지금보다 더 행복하게 우리 같이 걸을래 평생
Sanatçı: gabsji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16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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