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deuni reset şarkı sözleri

새벽공기는 마시면 마실수록 축 처진 기분을 들게 해 난 그럴수록 무거운 공기를 박차고 일어나 이제야 하루를 시작해 어제의 마무리는 또 다른 내일의 시작이야 난 또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조용한 거리를 두고 세상 시끄럽게 외쳐봐 내 아침은 내가 정해 지금부터 다시 Reset 날 깨우는 건 오직 새소리뿐 또 남은 건 울리다 만 알람 왠지 모르게 개운한 느낌이 드는 건 하루가 망한 증거야 어제의 마무리는 또 다른 내일의 시작이야 난 또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조용한 거리를 두고 세상 시끄럽게 외쳐봐 내 아침은 내가 정해 지금부터 다시 Reset 멈춰버린 듯 흐르는 시간 순삭인 낮과 영원한 밤 난 다시 내일이 없는 것처럼 텅 빈 방 안을 뒤로 오늘만큼은 고요하게 웬일로 아침이 아침 이제부터 진짜 Reset
Sanatçı: gadeuni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42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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