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deunreoswi ggumsogeuro şarkı sözleri

오늘도 난 눈을 떴네 어찌 되었든 간에 세상은 돌아가고 있다네 넌 알고있던 모르던 간에 내게 전하지 않은 그 소식 또 이렇게 서성이는 도시 그속에 난 문제아 그걸 또 아는게 문제야 떨어진 낙엽처럼 잊혀진 사랑의 노래 기억 나지 않는 내 고백 그 어디쯤인가 숨어있는 여인아 실없이 웃음 짓던 나를 붙잡아 언젠가 너에게도 말한 내 꿈의 나라 그 곳으로 날아 어릴 적 꿈속으로 돌아간 나와 햇빛이 머무는 푸른 잔디를 밟아 뛰어다녀봐 또 달려봐 지금 네 속안에 어린아이 같은 봄이 찾아와 너와 걸음걸이를 맞출 거야 춤 출 거야 내가 숨겨놓고 깜박해서 점차 잊혀진 보물찾기 쪽지는 이제 찾을 수 없지 기억나 그때는 언제나 나에겐 저기 아무렴 어때 늘 언젠가 닿을듯한 높이 이였으니까 난 내가 원할 때면 가질 수 있는데 뭐 지금은 필요 없어 소중함을 몰랐어 이제야 난 알았어 그곳이 이제는 갈 수 없는 우거진 숲속인걸 그 위를 헤집어 밝은 빛을 따라가 작은 길을 찾아가 그제야 내가 찾은 곳에 그대와 내가 만난 곳엔 처음 만났던 그대가 잊고 있던 그때가 꿈속으로 돌아간 나와 햇빛이 머무는 푸른 잔디를 밟아 뛰어다녀봐 또 달려봐 지금 네 속안에 어린아이 같은 봄이 찾아와 너와 걸음걸이를 맞출 거야 춤 출 거야
Sanatçı: gadeunreoswi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03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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