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deunreoswi pray şarkı sözleri

그래 오늘은 좀 어때 호기로웠던 어제 넌 어디로 가는데 검은 길은 아니길 내 시계는 Flexin없이 흘러 지금 몇시야 옆에 시끄러운 잔치 나와는 상관 없는데도 흘겨보게 되지 모두 기뻐 보여 마치 어쩜 내 꿈과의 플러팅 같아 보여 너도 맞지? 아직 남아있다면 자네 나와 마저 마셔 한잔해 해가 뜨지않는 이 밤엔 그 크기를 알 수 없다네 평범을 연기하기엔 그건 너무 어려운 것 같애 이 박자는 내가 원한 게 아냐 맞지 않는걸 손사래 지금 가진 걸 다 All In 남김없이 가져가길 어제 네가 바란 것이 다 이뤄지기를 바래 나를 막는 소용돌이 보이지 않는 고지 난 거길 가는 거지 넌 속고 있다고 저 빛이 나는 곳이 나를 지탱하는 거지 내가 보고 있는걸 넌 보지 못해 안 보인다면 SAY YA 니가 못 본 거야 사람들이 닿지 않는 곳으로 갈래 낡은 문턱 앞에 너의 꽃을 피우길 바래 그곳에 작게 널 부르는 소리에 바람이 부네
Sanatçı: gadeunreoswi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12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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