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einpeulrei 적당히 şarkı sözleri

뚝배기에 물을 넣고 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를 내라 나는 그게 바로 비법인가 해서 먹어보니 영 밍밍하네 김치는 국물을 꼭 짜내고 채소도 함께 넣고 팔팔 끓여 그리고 청국장 한 덩일 넣고 두부를 넣기 전에 가장 중요한 게 있어 엄마의 비법은 다시다 얼마나 넣냐면 적당히 적당히 적당히 마침내 보글보글 끓어 살짝 넘치는 뚝배기를 바라만 봐도 엄마생각 한 숟갈 떠서 먹어보네 그냥 바라보기만 할걸 내가 끓인 건 맛이 없네 어떡해야 그 맛이 날까 적당히 라는 건 얼만큼인 걸까 엄마의 비법은 다시다 얼마나 넣냐면 적당히 엄마의 비법은 다시다 얼마나 넣냐면 적당히 적당히 적당히
Sanatçı: gaeinpeulrei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23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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