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emicingu 노을은 매일 직접 봐야한다 şarkı sözleri

잠깐 하지만 매일 같이 놓치지말아요 아무리 담아놔도 그 시간 때만 느낄 수 있는걸요 지나 지나 지나 잠깐 하지만 매일같이 놓쳤지 고역인 삶 정신 차림 놓여진 밤 힘드네 찬물 목욕이 발이 차가워 횡경막도 엄호가 필요한 내장들 무방비 내전 도 나름 빌려받은 시스템 외부의 사정에 의해 개인의 가치 저울질에 힘쓰지못한 인간 몰이해 분홍분홍 구름구름 수영 수월 가지못한거가 왜 부러워 가진건 오로지 시간 재능은 쓰임새 자체가 기부 제 값만큼 못 쳐 무거워지기전에 자아분열 이건 외로움의 기술 내가 나의 타인 이라 투영 거울 잠깐 심장 대신 저 뜨거운 불꽃 결말이 죽음인걸 알아도 사랑이길 소원하잖아 결국 아무리 개같이 안 맞아도 정말 때려치우고 싶다가도 이 열정이 정이 되어도 I said fuxx love 세상 전체가 터널 누군 서있고 멍 때리고 누워 아직 컴퓨터 앞 야근중 독서실 혹은 이제 일어나 불 켜 지나고 있는거야 모두 속일 수 없어 이 호흡
Sanatçı: gaemicing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42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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