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emicingu 물귀신 şarkı sözleri

화가 잔뜩 새어나갈듯 꾹 눌러담고 뚜겅을 닫아 주검 마냥 흘러 마냥 내 머릴 잡아 물 위 사람 슬퍼 마라 죽어 마땅 어차피 나란 것은 동의 없이 숨쉬고 있었어 "이 코푼 휴지 누구니?" 난 가만히 양심과 공손히 대면할때 같은 비염인 일웅인 겁없이 "어.. 제가 아닐까요?" 했다 날아간 귀싸대기 또래억압으로 화장실을 두고 벽에 쉬싸대기 할때 부터 글렀나 신사되기 내 건강은 ㅈ됐구나 집밥대신 피자에 손댄 순간 꽤 오래동안 짝사랑 여자애 제일 인기많은 남자랑 사귄거 알고나서부터가 여성 혐오에 출발 중대한 계기는 말만 되지 현실은 사소한게 악의를 만들고 한 인간을 비틀어 미덕으로 찢어던져 감옥안에 조용히 있으면 반은 가지 조용히 있으면 반은 맞지 조용히 있으면 안 맞지 조용히 있으면 살려줌
Sanatçı: gaemicing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28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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