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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아플 땐 말수를 줄여야한다

gaemicingu 배가 아플 땐 말수를 줄여야한다 şarkı sözleri

맛있다고 생각한 와우곱도리 쌈밥 세가지 전메뉴 다 시켰지만 맛도 없고 배가 아파 이건 요기요에 써야할 말 하지만 나는 진정한 작사가 어쨌든과 어차피로 내 삶을 담아 버는 속도 느려도 누구 뒤 안 쫓아가 아침 똥싸지 설명하면 loser 내 거만함 내 음악의 코어 lofi 감성 승옥이가 기타 놓쳐도 진짜로 했기에 진짜로 남아 가만히 있던 새기들이나 성공요소 따져 음악 얘기는 ㅈ도 안하는 시ㅂ놈들 그 입좀 닫어 남의 허리 도수 하다가 내 허리 아퍼 음악도 같아 그러니 더욱더 비도덕주의자 flow 작업 파토 자주 내고 놀러 가죠 정말 몇년을 갇혀 삶이 사라지고 뭐했어에 작업 뭐하냐에 작업 뭐할거냐에 작업 이었던 개미친구 역사는 싸클 그 누구도 뭐라 말 못 하게 성을 쌓았는데 그건 돈 벽돌이아니면 개나소나 핥으려는 과자성 그래서 마늘을 뿌려 갈릭마왕flow 유일한 낙이 멜론top100 무한재생하고 겟앰프드 하고 치킨 먹기 였던 소년이 뭔갈 사랑하면 자발적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싸우는 갬친구 되지 베이글 애스 얘긴 빠질수가없지만 털이 많은 midsummer와 청량리에 육회집 지나 독대 태민 낙타 바스키 쎈톡 수디 하우지 칠린빌리지 트렘 엘레펀드 문유 예쓸산하 필립 안녕 ㅠㅠ
Sanatçı: gaemicing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1:43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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