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emicingu 소보루가루 şarkı sözleri

지워진 10월의 기억이 휘리릭 휘리릭 내 볼살을 만지고 가네 가을이 왔나 여름이 갔나 첫 눈 보단 첫 낙엽을 밟던 그 때 머리 빡빡 쓸쓸함을 꾹 참고 알바 했지 작업실로 귀가 정말 나 대신 노래가 울어줬어 주휴수당에 대한 노래가 없어서 내 이별을 사랑을 옥상에서 먹는 소보루를 기억해주는 사람 없어서 옥상에서 보던 참치집 괜히 별을 보며 깠지 사조 참치캔 젓가락은 샀지만 설거지 하기싫 어 나무를 쪼개 데워진 햇반에 밥이 김 모락모락 그럼 나는 얘기해 작사가에 대해 지하작업실 곰팡이 핀 매트리스에 대해 헝그리정신이 아니라 나의 역사 책 check 그러다 버릇처럼 엄지가 폰을 눌러 10자리까지만 문득 하늘위 교신이 들려 그는 말이 없어 소원처럼 이건 솔직하면서 기분좋은 털어놓는 소보루 가루 담배 재 밥풀 내 개소리를 들어주는건 달 별 우우우
Sanatçı: gaemicing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46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gaemicingu hakkında bilgi girilmemiş.

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