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emicingu 양평해장국 şarkı sözleri

노을이 분홍색이면 떠오르는 사람이 있어 창밖에 비가 내리면 걱정되는 사람이 있어 강을 휘저어 내 근육은 오리배 바람과 포옹 하는 외톨이갱 랩을 안 뱉고 보낸 토요일 대신 수첩에 몇 구절이 또 적힜네 겨드랑이 에서 냄새가 머리는 이틀치 양평에 해장 국 이 생각나 솔까 이모네가 최애야 내 삶속의 삶 어 디야 에헤라 후 떠오르는건 떠오르는대로 이젠 더이상 미련의 행위가 아닌 앨범 보편적인 행복과는 거리 가 먼 행보 남을 이해시킬 수 없는 지경이 되자 내가 이해 했어 배가 꼬르륵 돼 그냥 배가 고프니까 별 생각이 다 드는거지가 가장 옳은 짓야 신이 죽은 뒤로 사실 우린 뭐라도 믿고 싶어 극적 갈증을 채우고 싶어도 모든 문화는 라면물 컵라면이 익을 때까지 기다려줬어 다 먹을 때 까지도 나는 이제 졸려 자야겠어 미안 자야겠어 미안 컵라면이 익을 때까지 기다려줬어 다 먹을 때 까지도 나는 이제 졸려 자야겠어 미안 자야겠어 미안 근데 진심야 노을이 분홍색이면 떠오르는 사람이 있어 창밖에 비가 내리면 걱정되는 사람이 있어 모두 너야 모두 너야
Sanatçı: gaemicing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10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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