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emicingu 윤여훈 şarkı sözleri

가사쓰는중 with 컴플렉스 사장의 부재 속 에 알바생이 듣는 컴플레인 like 몰라 둔해 빠진 적응에 바빠 급해진 시야는 흔들리고 누굴 담아 내는건 같이 책상 밑에 들어가는 짓이니 똑닮은 농도에 언어와 의아하지않을 상처를 보고난후 정적과 멈춘 구름 과 같이 얼어 밤오 고 안전하지않은 관계여도 더 나은걸 못찾는 방황을 멈출 절룩절룩 산책로에 만나는 떼걸룩 쓰다듬으려면 며칠 더 소모 계산기를 뗀 나도 순진한 동물 역시 평온 결국 어느곳에 있던 나는 말해 가야돼 해야돼 깨야돼 장독대 날 병신으로 오인하던 병신들이 오입하던 세상을 구하자가 내 마음씨 f hate 아직 사랑보다 많아도 이건 폭탄이긴해 도 뚫어줄거라고 터널 그러니 잘 다녀 후 올라오네 지평 막걸 자전거타고가다 방지턱 으 이건 실화 다큐 f ya feelings f ya feedback 닥쳐 낙타가 빡쳐서 말해 싹수 노란 새끼 잘났으면 니가 다하든가 이건 실화 다큐 f ya feelings f ya feedback 닥쳐 낙타가 빡쳐서 말해 싹수 노란 새 잘났으면 니가 다하든가 다해라 시발 힙합이 짱이지 뭐새 이건 우울할땐 위로받는 개명곡 난 이미 새겼고 언제나 살아남아있을거야 뒈져도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씥 향 나는 노래만드는 쎈톡 flow 랩네임은 다 까고 무리에서 벗어난 개미 한마리 놓친 페로몬 보고 썼지 너희가 커피를 말하면 난 그걸 담은 컵 뭔갈 가리키면 난 눈을 감을거야 난 친해 예술가랑 타미즈 의 환한미소 호두의 목소리와 윤여훈의 사진첩 엉덩이 머리 어피치 so 브레인스토밍이 drop that shit이고 잘되나봐 로밍이 안 지나칠거야 루이비 통 첫번째는 집에다가 건조기를 가짜랩퍼들처럼 설치지 걱정은 울엄마가 다하니까 shut the f up b 아 입 닥치고 춤을춰 마치 김비노 누가 듣긴 내가 듣지 난 대표지 지구 다 짊어지고 내가 틀렸으면 다 틀린거니까 침묵해라 바보들아 cheers해 개미친구 이건 실화 다큐 f ya feelings f ya feedback 닥쳐 낙타가 빡쳐서 말해 싹수 노란 새 잘났으면 니가 다하든가 이건 실화 다큐 f ya feelings f ya feedback 닥쳐 낙타가 빡쳐서 말해 싹수 노란 새 잘났으면 니가 다하든가 다해라 시
Sanatçı: gaemicing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30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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