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emicingu 혐오 şarkı sözleri
화는 신체반응
난 맨날 빡쳐
하지만 17년 알바생 시절
그대로 표출 했다 아무에게도 지지 못 받아
그 기억에 첫 사회생활은
듣기로했지 부처 공자x끼 말을
야금야금 조지는 꼰대 짓
근데 심하지않아 타당성 부족했지
애초에 애새x가 말투가 x싹바가지
였고 행동은 푸씨 단순혐오로 조지기엔
인생은 실전인 것 같아 쌓아뒀고
성격과 달리 갔던 그 방식은 날 만들었어 우울증
머릿속에 여러말이 들려 좋게 말하면 다양한
의견 수용 i got 객관성 지랄이고 걍 정신분열
어따 말하기고 존나 찌질한 거리 뿐
뒷담하면서 풀리는 내 모습 팔리네 쪽
다 x같아져 또 이 모든게 그 새x때문인것같아
너무 싫어지지만 그 본연의 이유 효용없는 심적증거뿐
피해자 마인드 모든 사회이슈에 의견 보단
감정 먼저 벅차
쉽게 따뜻함에 녹아
난 어디갔지 난 원래 이랬나
시x 진자 이새x좀 누가 대신 죽여줘줬음해 동민아
그냥 또 멀리와버렸네 내 창의력
이 키우는 피해의식 죽이거나 패는 망상 다시금
새벽까지 작업하고 일터는 됐어 지옥
이젠 뭔가 문젠지도 모르겠어 씨x
그 새낀 여친이랑 잘 먹고 잘 살고 돈도 잘 버는데
난 여친이랑 싸우고 친구들 이랑 다 손절해
이미 진거야 벼랑 끝에 몰렸을때
사람이 하는 행동은 매우 극적이기에
난 빡센 충동들과 싸우고 있네
이게 진짜 뭔 개 x같은 상황인지
아빠한테 털으니까 존나 중딩때
엄마하고 누나희롱했던 새끼들도 떠올리네
하 시x 그로테스크
가짜사나이 바닷속에서 얼굴담구는 훈련 씥
아무도 와닿지않아 그저 몇 가지 조금의
말만 중얼대면서 난 맡고있어 인센스스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