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emicingu 99 problems şarkı sözleri
99 problems
비치가 그 중 하나
듣는 음악 따로
정서 는 fu____ 한국
예예예예예
글 쓰시나 자까시나 보네
까르보나라 알리올리오 봉골레
푸씨내음 이라하려다 다시 봄내음
일본라멘먹듯 하지 신경쓰여 흰셔츠에
저학년때 그리던 육학년에
육각모를 간지라
느끼듯이 나의 죽음에
대한 생각도 같지 여기 레스토랑
잘 먹으면서 대화의창과 내
마음의 창을 둘 다
열어 아냐 환기의 개념은
나의 쉼은 물음표의 마침표를 떼주고
초중고때 배웠던건 당연 개주고
시차가 어지러운 문장을 빚어대는 중
내 귀에 손바닥을
붙여 마치 헐크호건
근데 다른건 들으려고 아냐 함성유도
여전히 롤모델은 미상
항상 그 자리인 바다에
불가사리를 던지는 할배처럼 늙어
하지만 불안한 진실을 쥐고
덜덜 떠는 손으로 지켜 내려고
하는 게 관계와 얽히면
거짓을 거짓이라 증명하는
일을 떠맡게 돼 책임을
빌어먹을 난 누군가의
대한 물음 허접해
다 원한대로 된
기분 강의 안 들어오니
모두가 멋지지않았을뿐
스톡홀름증후군 였어도
다들 했지 원하는걸
so 닥치고 자신의 최선과 멋
그게 죽음을 향할지라도 중요한거라면
실패에 닿는거라도 나는 해
존나 작더라도 양분 됐지 나는 해
그림자 인 줄 몰랐겠지 암전된 세상
날 우울하게만 본 새__
내가 비춰 이 세상
가끔 재밌는게
다들 순진하면서 냉소떨어
죽은 철학가들을 주창하고
있는 꼴이 부산행 엑스트라
일단 살아야지 같은 개소리에
공유하려해도 죽은
사람밖에는 없어 외롭네
고귀한척 한다고 떠드는
갠 또 지 자존심때문인지
모르고 떠드는거니까 좀
더오면 바로 메스질
사회적 성공은 다른 거라 여겨
이게 질투였는데
체념였다가 이젠 응원
산을 정복 하기 위해 올라
내 피땀만이 진짜 왜
냐고? 그건 새꺄 이젠 허무주의
99 problems
비치가 그 중 하나
듣는 음악 따로
정서 는 fu____ 한국
예예예예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