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emicingu a barame 600manweon saengdoni nalaga şarkı sözleri

아 바람에 600만원 생돈이 날아가 아아아 비닐봉다리 마냥 잡을 수 없어 날을 수 없어서 삶을 그 렇게 나를 교육해 교육생 일번 흠 차렷과 기합 흠 604호 원룸 탈출 위기가 흠 아내차 티볼리 끌고서 산부인 과 가는데 우회전 하다 쳐버린 혼다 번호 교환 잠시만요 보험사 만기됐다네 몇주전 합의 아님 처벌 형사 견적 뽑고 연락좀 오백에서 육백쯤 눈물도 안 나온다 누구의 도움을 바래도 보지만 들린가 싶네 책임감이 양심을 깨우는 소리 아 바람에 아 바람에 아 바람에 아 바람에
Sanatçı: gaemicing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26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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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