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emicingu baghasatang şarkı sözleri

나 다시 돌아갈래 나 아직 시작하지 않았던 때로 나 다시 돌아갈래 시원한 박하사탕 먹은 기분으로 암 백 쭈쭈 파더 허 멜빵 같은 에이치앤앰 에서 베이비밴드 홍대 곱창에서 시비걸다 기억상실 기절 눈풀린 아침이랑 비슷한 뚜뜨러 맞은 컨디션 비가 그치고 맑은 쨍쨍함이 반복하는 여름 넌 나에게 그런 미소 치유 뒤늦은 신중함에 번복과 취소 내 시차를 살기엔 사회적인 미덕 마음보단 논리로 이해가능한 친구 어쩜 한 다리가 부러진 싸이코패스 일지도 얽매이지말아야지 그 말이 가장 날 얽매이게 했어 행동만이 바꿀뿐이니 축 늘어져있던 시간 창의력 바싹 건조 냉동 암백 돌아 갈 수 없으니 돌아왔어 허 뒤는 기억력 짧아도 모든 앞은 맞서 허 그래 똥쌌다면 닦고 기저귀도 갈고 허 내 허쓸은 그저 오전 일곱시 쿠쿠 밥솥 허 나 다시 돌아갈래 시원한 박하사탕 먹은 기분으로
Sanatçı: gaemicing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01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gaemicingu hakkında bilgi girilmemiş.

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