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emicingu banggu şarkı sözleri

환경 파괴 보단 시간 살해가 먼저야 멀쩡한 시간은 뭔 개소리냐 하겠지만 언어는 인간의 것 인간을 위한 인간적 너무나 너의 숙면을 바라지 지저분한 모든게 녹아 사라져 버려 천국이든 지옥이든 악취를 한번 풍겼으면 방구처럼 시원히 꺼져버려 숙면 숙변 다 빼고나서 돈 걱정이든 사회성과 고독 그 사이에 나여도 되냐고 묻든 하자 우리 낡은 관계 묻은게 많잖아 물은 것 보다 말야 그래 그게 의심을 낳았지만 불신 그냥 시대정신 몇시? 어디? 시간 되면 먹자 점심 갑자기 작은아버지? f*ck the 아가페 지만 진심 RIP 박애보단 편애 인류애 보다는 친구라서지 공감능력 없지만 배우처럼 과몰입 환자일 땐 쉬어라 대신 싸워주지 Chillax man and ma fam 쳐 방어진 가끔 너무 하다 생각들어 죄책감이 아무것도 못하게해서 관곌 다 끊어 난 사실 너희가 필요한 적 없어 외로움은 내 친구고 돈을 주고 받는 게 편의로워 다만 그럼 끝이겠지만 환경 파괴 보단 시간 살해가 먼저야 멀쩡한 시간은 뭔 개소리냐 하겠지만 언어는 인간의 것 인간을 위한 인간적 너무나 너의 숙면을 바라지 지저분한 모든게 녹아 사라져 버려 천국이든 지옥이든 악취를 한번 풍겼으면 방구처럼 시원히 꺼져버려 점점 잃어가 관계했던 무언가 울리지 않는 알람보다 오지 않는 너가 더 서운함 변하는 SNS 프로필로 근황을 전한다는 말 다 지난 얘기지 난 지금 모두가 그리워 나이가 먹을수록 걱정은 놀이가 되어가나 내 유튜브 알고리즘은 3차대전 차라리 전쟁을 했으면해 4차혁명 안에서 내 속도는 slow jam 익숙하지 않은걸 익숙한척하다 좆됌 돈 명예보다 먼저 주변인들한테 좋은사람 이고 싶지만 그거도 금전적 여유에서 나오니까 돈을 벌어야해 그만큼 또 써야해 아끼고 아끼다 보면 써야 할 시기가 또 안오니까 사랑 퍼주고있지 내 오랜 여자친구는 이제 나랑 제일친한친구야 놓을수없지 잡은 손을 계속 내 힘든 길을 같은 보폭으로 지켜보니까 내 사랑은 피폭
Sanatçı: gaemicing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01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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