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iya

안 유명해졌으면 좋겠어 얼굴 있는 가수지만 누명에 가까운 무명 으로 어차피 나락 갈 밐샠 안 겪고 타 _king 무한선율 쌍욕 박다보면 검토해야할까 옛날통닭 봉투재질 안에 서류 날 미워했으면 좋겠어 내 치부 과오 나도 잊어버려 깜빡해서 변호도 못해서 어버버 떨며 매일 악몽 꾸고 다 떠나고 가족도 포기해 호적 못 파서 아쉬운 가문의 수치 이건 나의 두려움 극복 방법 최악보다 최악 할 수 있는한 지옥을 그려 한적한 정동진의 휴가지에서 정말 닥친것 마냥 도피 다행이야 정말 신은 모두를 사랑하니 아무것도 못해 비웠어 인도의 벽돌과 눈맞춤해 오른다는건 말 그대로 기어서 귀담아 탄생과 죽음사이에서 가장 자유로운 새끼니까 내가 항상 먼저 미안하지 홈 스윗 홈 정말 고마워 근데 그러고만 있으면 w병_놈 이지 악의 뿌리 길러 하늘에 머리 부딪히게 오 시험들어 오 이건 여름 누가 만족할지 궁금해 좋음 구림 평범에 나쁜것만 주고 싶어 선별했지 그게 귀중한 햇빛조각을 얻는 법 무수한 밤을 헤쳐 선악을 넘을때 그림자와 대화 할 수 있는듯해 성취감과 과로에 얼룩된 시각을 몰아서 띡 하고 꺼줄때 그리움이 그리는 모든게 소중해 휘발하며 넘실넘실 꿈들이 주마등처럼 기분 좋게 뜨겁네 너의 온기와 름이의 소리에 깨 죽어가네 아주 부드럽게 하늘하늘 가린듯이 투명하게 비춰보여 이것이 낮져낮져 아 나에 대한 걸 잊었어요 정말 너만 있네 너가 준 것만 아 빛 이야 빛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