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emicingu deonkindoneos şarkı sözleri

오늘은 드디어 결판의 날 나보고 결정하라네 나는 선택장애인데 어쩌라는 거야 정말이지 너무 어려워 선택은 어려워 후회 안 할만한 선거도 누가 정해줘 난 선택 결벽증 나는 벼랑 끝에 매달려 있는 중 오늘이 지나면 널 놓칠 수도 있음 구러니까 선택해 태민아 저 여자는 오늘 떠날 수도 있대 저 사람의 기회비용은 매우 크니까 놔줄 거면 빨리 놔주라고 머리가 핑 도네 우선 도넛을 집고 한 입 덜컥 무네 결졍을 해 갑자기 엔돌핀 확신이 섰지 나는 도넛을 먹고 그래 이제 빼박 돌았어 나는 기분이 너무 좋아 단 맛 때매 피가 확 돌아 너를 놓치지 말아 잡아 확신이 섰다 아싸라비아 이제 여기 던킨은 촬영장 스텝 들이 분주하게 달려가 원스텝 잽잽 백스텝 흐흠 헛기침 수백 배 공포를 수천 배 용기 주세요 하늘부처공자 걍 백팔 배 잠깐 스탑 화장실 갔다 법륜스님 즉문즉설 유투브를 켜 비슷한 사연을 검색 알바생 여기 화장실 어디요 아 나가서 오른쪽에 열쇠 갖고 나가래 으응 고맙소 너를 두고 올게 금방 시간이 흘러 곤방와 댓글 훑으며 영상 보는데 태민한테 전화와 아 진짜 미안 이따 전화할게 그녀가 먹고 싶대 크리스피 크림 그럼 저기 저 눈사람 같은 건 어때 그리고 이 노래 제목이 아마 던킨 내 마음은 레인보우 초코링 이지만 너의 입덧을 믿어 가자 크리스피 나는 도넛을 먹고 그래 이제 빼박 돌았어 나는 기분이 너무 좋아 단맛 때매 피가 확 돌아 너를 놓치지 말아 잡아 확신이 섰다 아싸라비아 이제 여기 던킨은 촬영장 스텝들이 분주하게 달려가 요요 그냥 단지 내 몸 상태 때문인지 오늘은 왜 이리 선택이 잘 되지 문득문득 겁이 나는 건 뭐 떄문이야 내 눈가엔 눈물이 그렁그렁 아냐 어차피 감정은 습관이래 샤라웃 투 박용철 정신과 선생님 오늘부터 나는 한 발을 내딛네 그냥 맞서 싸워 무쌍 전쟁 타미즈 맨 나는 도넛을 먹고 그래 이제 빼박 돌았어 나는 기분이 너무 좋아 단맛 때매 피가 확 돌아 너를 놓치지 말아 잡아 확신이 섰다 아싸라비아 이제 여기 던킨은 촬영장 스텝들이 분주하게 달려가
Sanatçı: gaemicing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00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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