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emicingu gangreunghaeng şarkı sözleri

자 받아랏 음 바다야 강릉에 살고 싶은 우리 짐을 싸고 탔다 기차 깜깜한 밤 우리말곤 만취한 학생무리 승객 모두 취기를 머금고 탑승 했지 도착 내리자 여기서 끝내고 뒤는 상상에 맡겨 주는게 드라마고 현실은 피곤한 몸으로 요기요에서만 호텔인 모텔로 끙차 유머가 없인 못 살어 갈증 채우러 나는 물 사러 냉자고엔 빌어먹을 액상과당 이 약쟁이의 몸은 원해 비타민씨 칼슘 흐억 틀림없이 챙겼어 두리번 한번 두번 봐도 두고 왔나 충전 기도 카운터 가서 물어 보자 아이폰 두명 오천원 소주 취기는 오늘 만 좋고 내일은 ㅠㅠ 술술 술술 술잔 부딪혀 자 나의 술을 자 받아랏 음 바다야 강릉에 살고 싶은 우리 짐을 싸고 탔다 기차 깜깜한 밤 우리말곤 만취한 학생무리 승객 모두 취기를 머금고 탑승 했지 도착 내리자
Sanatçı: gaemicing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25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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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