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emicingu gasa şarkı sözleri

w밥이면 랩 접어 내 음악 우울했어도 널 위한게 아냐 난 찐따 지만 멋진찐따 개쩔어서 개쩔고 24명 내 폰 속 그중 만나는건 여친님과 fam 삶담아도 게임였고 승옥 너도 재접속 그날까지 피의자 타일공일을 하 든가 말해 나는 예술가 오늘도 했냐에 예스 함 옳고 그르냐의 너머 안간적인 인간 aye 방황이 삶에서는 참기 힘든 고통 허나 이 창작의 공간에서는 무한동력 정남규 다룬 다큐를 보던 peer pressure 예술가도 다르지않았지 못 참는 본능 내 크레이터 낮엔 나무늘보 혹은 물치사 밤에 진짜 움직여 자전과 공전의 미학 이건 아냐 밸런스게임 came from 지하 이불로 방음했던 그때 처럼 사랑길가 묵은지 김치찜이 놓여있는 식탁 머리카락이 있다해도 먹어 신같이 믿는다기보단 소크라테스 씥이야 죽으면 끝이라해도 죽음이 끝 낼 수 없는 내 신앙
Sanatçı: gaemicing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1:18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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