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emicingu

haneulgwa ddang cai [Bonus Track Version]

gaemicingu haneulgwa ddang cai [bonus track version] şarkı sözleri

이모님이 건네준 단팥빵 "계산했어 , 밖에서 먹고와도돼" 잠깐 나와 슥 하늘봐 저긴 바쁜적 없이 여유롭네 공허함쩌네 발 닿는 땅에선 경쟁뿐이라 허탈한거지 뒤가 구린 사람이 없다기보단 모두 뒤부터 보려는거지 그래서 거짓말 그래서 벽에다 그래서 종이장 말을 걸지난 에픽하이가 'fly' 라는 노래를 이래서 만들었나 그땐 좋아하는거만알고 손잡을 줄 몰랐던 나를 기억하지 그땐 싫어하는거만알고 욕할 줄은 몰랐던 나를 기억하지 '그땐 그랬지' 가 아니지 난 그 순수보다 못하게 머리를 굴렸잖니 벼락치기같아서 과락만 아니면 잘했다고 자애할수있을거 같았거든 말이라도 못 할걸 입이 막혀서 계속 떠들어 '허쓸러.. 어쩌구..' 쌓여있는 성적인 트라우마 쉽게 아프게 하지마 영혼은 낫지않으니까 의사 아니지만 환자해봤으니까 으잉 다닥 달라붙어 내게 개내말해 굿 바이브 복숭아향을 뿜었고 한참을 꽃밭에 구른듯 했지 근데 내가 슬퍼하니까 병에 걸린것처럼 행복을 약처럼 권하네 Go F yaself not today B 태양은 머쓱해 새꺄 난 반딧불이 설명을 왜해줘 샹 너팬티벗어 TQ 소중한거야 꿈과 이 슬픔 기억의 거미줄 유일한분별은 개인적인 사람 자기얘길 하는 랩못함 화가나지만 절대로 때리지않아 허인창은 엿먹어 니네 화는 화도 니네 삶은 삶도 아닌거니까는 물론 그 화병에 꽃을 담으니까 안타까운 일생겼지 나는.. 이모님이 건네준 단팥빵 "계산했어 , 밖에서 먹고와도돼" 잠깐 나와 슥 하늘봐 저긴 바쁜적 없이 여유롭네 공허함쩌네 발 닿는 땅에선 경쟁뿐이라 허탈한거지 뒤가 구린 사람이 없다기보단 모두 뒤부터 보려는거지 그래서 거짓말 그래서 벽에다 그래서 종이장 말을 걸지난
Sanatçı: gaemicing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49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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