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emicingu haruneun maeil dareubnida şarkı sözleri

매일 같이 써댔어도 또 새로이 갈겨 fu that 무의미하게 너네 논쟁 갬친 방구석에서 독자적 기준 부합 불구의 씥 feel like 복싱하고 그녀와 오일장순대국조짐 어 한명이라도 대봐 나처럼 raw 한 놈 기념일 파티 우리 맘대로 조 져 쭈쭈를 위해 치얼스 논 알콜 물론 베란다 와인 냉장고 바밤바 막걸 가사 쓰다 뒤져보니 발견된 말리부 또 선반에 옥수수 스프 알리오 올리오 유리병 파스타면 신라면 건면 비워야 채우는 미학으로 남미는 보리차 끓여 우억 한계 보단 공포땜에 비겁해졌을뿐 그러니 다시를 외칠 필요도 없이 그저 씀 그저 뿡 그저 꺼억 의지와 상관없이 손톱은 자라고 심장은 뛰어 모두가 가졌으니 하트비트 쿵쿵 이젠 다 뻔 하지 문득 깨달은건 한가지 나는 말합니다 하루는 매일 다릅니 다 really 그래서 일기해 성공 얘기보단 그래서 이건 귀해 자극적인 새끼보단 이건 가볍고 실해 지난 패기보단 새꺄 믿어 이게 새끼들을 패기좋아 다들 불쌍한척하고 이겨낸척 이빨 까지 여전히 난 충분히 맑고 충분히 비나 맞지 우비 써 조금 멋있어 보여 나의 간지 찾은 적 없는 당위성 어쩔 수 없는건 말할 필요도 없어 정말 최선 다 했다면 찔릴것도 없어서 그러니 남은 죄책감은 죄다 능력 무지 오만한 스니치 자애를 잃은 인간의 희생은 타락 그러니 사랑하자 너를 나처럼 예 그리고 사랑하자 나를 너처럼 예 너를 바다처럼 사랑했었기에 이젠 당연하듯 나를 바다처럼 더덕캐 우우 쩔어있어 쩔어 쭈쭈한테 자랑스러운 벌스 huh 너무쉬워 아무도 랩엔 창의력을 안 써서 새끼들 사회에선 안 통하는 깡다구를 녹음혀 그러니 댓글판은 더럽고 어쨋뜬 돈을 벌려 점잖으면 비판이고 아님 질투 열등 이 푸씨들은 여전히 뿌리 박힌 유교 상대의 기분이 아닌 메세지로 구별좀 혀 이젠 다 뻔 하지 문득 깨달은건 한가지 나는 말합니다 하루는 매일 다릅니다 really
Sanatçı: gaemicing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39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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