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emicingu heoeon şarkı sözleri

구름이 다 사라져버렸네 아까전 까지만 해도 뭉게뭉게 분명 멋졌는데 그래서 사람들을 부르고 너를 데리고 친구들을 부르고 가족을 데리러 근데 남은게 없어 안보여 한점 조차 속은 듯한 사람들의 눈초리 와 한숨 날 응원하던 너도 죄지은 표정 하고 비가 내릴 듯해 너무 꾹 참아도 내 뺨 을 타고 흘러 달리려해도 지옥이 어디인지 반대편으로 뛰고 싶은데 자꾸 내가 있는 곳이 헬 이래서 동민아 넌 헬창이 된거니 결과 너는 3억 나는 멸치 나는 진짜 했지 앨범 작업 사랑해도 랩톤 찾으려 똑바른 정신을 매번 산으로 내 수많은 인격이 나란 배와 사공 영월 속초 제천 강릉 무안 입욕제를 갖고 여행만하고 내 삶 완전 예술가 멋 제법 갖춰 새끼들을 제물 삼아 작사 재능 하나 믿고 신아 제발 밥줘 내가 세상을 사랑하게 될걸 알아 터져 왼쪽 안구 교정운동을 하지만 앨범모드 터틀넥으 빡쳐 밤샘을 하고 가글에 세수하고 출근해도 i feel like 이미 다 했어 라서 이렇게 몰아치고 나야 또 그녀 마음을 헤엄하죠
Sanatçı: gaemicing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32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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