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emicingu honbabeun cueog doeji anhneunda şarkı sözleri

혼밥은 추억이되지않아 그냥 맛있었다 ,맛없었다 혼밥은 추억이되지않아 그냥 사진몇장 '아~ 먹었다..' 문을 열고 되지않아 두리번 자연스럽게 피하지 구석 feel like 두리안 사인석에 앉아 그래도 되죠 묻고 이미 밖에서 골랐지만 이모님께 메뉴들먹여 가며 이런저런거 여쭤 뼈다귀 잘 발래져요 고럼요 그럼 그걸로 자 이제 닥치고 먹어야지 끝났어 서론본론결론 난 혼밥장인이라서 안봐요 핸드폰도 먹는것말곤 어떤 행위도 하지않는 진정한 프로죠... 하지만 혼밥은 추억이되지않아 그냥 맛있었다 ,맛없었다 혼밥은 추억이되지않아 그냥 사진몇장 '아~ 먹었다..' 내가 구은 고기를 너가 다 쌈싸먹어도 치킨에 좋아하는 부위가 자꾸만 겹쳐도 딱히 먹고 싶은건 없어도 감자탕만은 너무 먹기 싫은 날에도 너가 원하면 줄세워 소주병 장승배기와 노량진 사이에 닭발 시크한 할머니가 "술 안 시켜요?" 하기전에 취하자 단골집의 의미 외식은 떼우기 같은게 아냐 나하트 너 안 적었어도 그 벽만 봐도 그때가 된듯 이젠 우린 남이지만 여튼 혼밥은 추억이되지않아
Sanatçı: gaemicing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16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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