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emicingu jagimanjog [outro] şarkı sözleri

자신을 존경하지만 전혀 사랑하지 못한다면 자기만족을 위해서 하.. 들이는 힘이 정말 많아요 이걸 설명하면 졌지 그런 패배감보다 더 쌓아야해 성취감 만만세 정말 외로울거야 다른 길을 가면 더욱이나 결국 나라도 나의 편이 되어줘야해 를 알게될거야 불로소득 필요 없어 나의 노예정신 말합니다 '내가 원하는 일에 피땀눈물 흘리기 위해 창작합니다 ' 아주 때때로 내 앨범 좋다고 직접 찾아와 내게로 온라인 디엠도 그냥 죄송요 나는 살기위해 했습니다 걍 생존요 '그게 뭐냐고' '성공할라고 아니냐고' '돈 많이 벌고, 유명해질라고 뭐 없지않냐고 ' 하하 웃거나 빡칠때는 노려보고 름이 업지 갈라고 날 이해하기위해선 대화가 아닌 뒷통수가 더욱 논리정연 생강나면 생강차 마셨지 이젠 아아야 무조건 목이 젖어야 비처럼 뱉거든 내 표정 몰라 내 랩톤 정말 마음 마을 이장 바이브 야 충고는 됐거든 돈 벌라면 콩테크 사장님이나 동민이한테 물어보면 알려줘 행복도 아니지 난 이해가 된걸 이해시키기위해 모르겠어를 하하 웃기지 사실 하나도 안 웃기지만 근데 그건 정말 웃기네 또 뭐 괜찮아 보단 오케이 씥 삶은 제대로 살수록 무겁네 씥 한숨과 웃음이 동시에 씥 미안하구나가 이 도시에 밈 름이의 찡찡이 좋은아침 샤워기 찬물비 멍한체로 어째어째 남미의 도시락 어째어째 남미의 저녁밥 꽁냥꽁냥꽁냥꽁냥 꽁냥꽁냥꽁냥꽁냥
Sanatçı: gaemicing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12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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