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emicingu jal keo şarkı sözleri
잘 못
잘 못
잘 울어
잘 웃어
잘 자
잘 먹어
잘 놀아
잘 커
하루 끝의 마무리는 beer 나
소주 한병 비움
말고 카프리썬 오렌지망고
cctv 안 블랙박스 뒤져봐도
12세이용가 인 삶을 살고 있어 하
치마가 짧은 여학생이 지나가
우리 쭈쭈가 딸인 걸
알고 나서는 남 같지않아
난 여자로써의
삶에 대해서는 생각해본적
없는데 지키는걸 넘어
무엇을 알려줄수있나 내가
자유를 말해주고싶어
방황도 헤매다가
방탕할 수도 있고 나로
시작해 멀어져도 나로 되돌아와
익숙한 일상을 잃을지도
시원섭섭하게 해고마냥
그 모든게 대립이 아닌
그저 변화인것을 알고 가볍게툭 털자
자주 느끼는게 그리
슬픔이 구할이어도
인생은 그저 점
찍는거니 선을 그을필요가
없어 우린 더
나아질거니 지금을 비웃자
널 만나기전 하루 끝
난 무거운 걸 내려놔
잘 못
잘 못
잘 울어
잘 웃어
잘 자
잘 먹어
잘 놀아
잘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