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emicingu janggeumi şarkı sözleri

예술가는 자기 세계에 사는 사람이니까 모두가 자폐아겠지 그래서 우리가 다 같이 정신병원에 입소하게 되면 시끄러워서 쫓겨나겠지 젠장할 그럼 어떡하지 우리끼리 모여살수도 없잖아 싸움일거야 매일이 오래 가끔보자 하기엔 너무나도 깊지 극적인걸 줄였지만 뜨거움이 안 식지 유일한 안식처 그래서 검열같이 느끼지 모든 피드백 가사맹신 집착남 진짜 삶은 티비에 담길 수 없다 믿기에 빛 못 보는 곳에서 이걸하나 내가 왔다갔다 한다고해 변화라는 말은 개방성보단 일관성의 부재 내 삶은 붐뱁 새 살은 돋네 울컥해 소나기처럼 울어도 내일이면 해맑게 웃게 세상이 욕해도 세상위해 해서 배신당할일 없게 아니 배신할일없게 영혼으로만 작업하며 소통하지 마치 갬친 x 코드네임 순진함은 끝났고 믿음에 근거는 애초에 부족함 가족말곤 다 오래못갈 짓이니 마중 못가 지옥에나 떨어져가 진심이고 더 깊은 건 또 한번에 fallin in love 모순 아냐 내 정신은 이게 아냐? 그럼 걍 다 갈아 엎자 개미친구의 필요성 사회기여도 모른다면 엿까 시간 심리 코르티솔 아껴 내 예술은 철학 하기 아닌 살기 그리고 철학은 단지 죽음에 대한 문답 난 여전히 사람이 먼저지 나를 숫자나 아는 사람으로라도 둘려는 샹년들에게 줄 청첩장은 없지 엄빠누나 난 그냥 혼자 욕을 먹을거야 왜냐 나는 자연 그저 변화를 보여주고 인내의 미학을 몇 세기를 앞서 같이 울까 쇼펜하우어 유 스니치 가짜친구나 믿는 평판 싸움 꼬였어도 틀렸어도 죽였어도 죽었어도 자발적으로 풀지 않으면 무의미 난 개 아니고 너무 인간적인걸 알았으니 이젠 더이상 안 속지 슬픔이 구할 그래도 인생을 슬픔이라 부르지않을거야 희소성의 황금비 거짓말 못해 세상을 지탱하고 있는 진실을 맛보고 그대로 말하는 장금이
Sanatçı: gaemicing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15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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