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emicingu jeongong, calkag şarkı sözleri

학교 갔다 오길 잘했네 난 다시 gentle mental 그 멍청한 멀쩡함들 마주하면 1인용 텐트에다 타조처럼 대가리 박고 숨고 싶어져 겁쟁이 동네친구말곤 음악 안함 친구될수 없겠지 왜냐면 듣기에는 너무 좆같이 뻔한 말 또 말하기에는 나만 혼자 좆같아 눕기에도 좁은 천호작업실 생활 외로움은 날 성장시켰지만 이 고통은 도망쳐 칸예처럼 찰칵하고 난 뒤에 표정은 다를수있으니까 지금 기분 좋은 때 어서 사진찍자 오 남겨야지x2 오 미화해야지x2 오 행복은 나의 가치 가 아니야 예 그러니까 좋은 사람처럼 보이기위해 웃는 사진을 찍게 어서 나를 간지럼태워 칭찬으로 비행기태워 우에 난 춤추는 고래 우에 춤추는 나의 고래 고래 고래 소리질러 예 안해 낫딩 베럴 정엽 스트레이트 꽂혀 있지 전두엽 난 사람들의 눈치를 보고 그에 따른 나의 감정을 보고 so trouble 여긴 날 원하지 않나보군 날 좋아하지않나 보군 날 쓰고싶어하는군 도구로 내가 죽고나서도 도굴을 할거같은 악마들이 였으면 차라리 편하게 겨누겠어 총구 아그렇다는건 난 나 하나 편하자고 이 순진무구한 냉소밭을 떠난다고 공주를 구하러 가야돼 나는 용사라고 결국 용의 목을 베어서 나는 용판다고 엄마 말 들으니 나는 좀 깨달았어 난 가장 가까운 가족의 그늘에 벗어나고 싶어서 친구도 아닌 뭔가 모호한 그들의 기준으로 나를 쟀지만 그건 날 작게 만들어 찰칵하고 난 뒤에 표정은 다를수있으니까 지금 기분 좋은 때 어서 사진찍자 오 남겨야지x2 오 미화해야지x2 오 행복은 나의 가치 가 아니야 예
Sanatçı: gaemicing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11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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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