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emicingu jeongrineun eoryeoweo..! şarkı sözleri

라잌 사토고시 정리는 너무 어려워 내 책상은 맨날 어지러워서 난 어지러 아인슈타인도 못했대 세상에 모든 천재 들도 못한게 정리래 근데 내가 어떻게 해 인간관계부터 정리가 제일 어려워서 아무것도 못하겠네 맨날 안 보이는데다 숨겨 놓다 보면 언젠가는 터지네 오늘도 또 터져 버렸네 아무것도 못하고 집 밖에도 못나가겠네 근데 정리는 너무 어려워 막상 하려고 하다 보면 막상 하려고 하다 보면 하다보면 너무나도 쉬운데 계속 그냥 숨기는게 나의 정리네 인간관계 처럼 언젠가는 터질까바 또 무서워서 그냥 이리저리 숨기다보면 언젠간 또 터져서 나는 울어 그냥 그렁그렁그렁그렁 모두 어지러워요 intp 카페 가입해 나랑 같은 놈들 보며 위로를 받아 카톡 정리 생각을 하다보면 다시 스트레스 받다가 그렁그렁그렁 엄마가 초딩 때 부터 강조 강요 했던 방 청소 이제 자발적으로 마스크 무선 청소기를 한손에 장착 하지만 어려워 흠 스텝 바이 스텝 한방주의에 쩌든 나를 혼내고 슬로우 다운 칠렉스 백스텝 다시 쨉 나 자신에게 페이크가 안 통하니 고해성사 아덜 투비 어니스트 손절하고 술먹고 연락 다시 맨정신에 받을라니 미안 낙타김 낯서네 정리란 걸 하고나면 새 것이 되는거고 더럽혀지기까지 걸려 시간이 너가 온다는 연락 작업하다 졸아 들려 너의 발소리가 잠이 달아났던 못한건 정리야 막상 하려고 하다 보면 막상 하려고 하다 보면 하다보면 너무나도 쉬운데 계속 그냥 숨기는게 나의 정리네
Sanatçı: gaemicing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57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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