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emicingu jjanggwi cumeul cuja şarkı sözleri

두팔을 번쩍들고 양쪽귀에 붙여서 와이퍼처럼 좌우로 흔들흔들 짱귀춤 을 추자 우울 할때 는 ! 두팔을 번쩍들고 양쪽귀에 붙여서 와이퍼처럼 좌우로 흔들흔들 짱귀춤 을 추자 우울 할때 는 ! 털을 날려 털갈이 아니 턱을 날려 턱갈김 바람에 돈을 날려 혼다씥 도둑 맞어 버린 하트빝 손 좀 봐줘 그자식 혼좀 났어 구주완이 오줌 마려 워 영비같이 노란색 초사이아인 근데 나는 에너지파 계속 날려 사람들은 기를 모은다고 생각 할걸 그래서 가끔은 원기옥처럼 손을 올렸지만 내가 그저 해줄수있는 말이란건 두팔을 번쩍들고 양쪽귀에 붙여서 와이퍼처럼 좌우로 흔들흔들 짱귀춤 을 추자 우울 할때 는 ! 고 타미즈 술을 먹고 찍 싸 오줌을 빌어먹을 직 장에 오즈모 를 들고가서 다 찍 고 고발을 미친놈의 미친놈의 미친 자식을 나 이러다가 식 빵을 구워 삶겟다 신발 이러다가 언제쯤 돈을 만질까 해 지폐를 달라 맨 지폐를 준다면 난 짱귀 춤을 출 수 있다 달라졌다고 난 옛날 타미즈가 아녀 돈이 안되면 절대로 안할겨 근데 여기 피쳐링해 나도 계속 고민해 두팔을 번쩍들고 양쪽귀에 붙여서 와이퍼처럼 좌우로 흔들흔들 짱귀춤 을 추자 우울 할때 는 ! 두팔을 번쩍들고 양쪽귀에 붙여서 와이퍼처럼 좌우로 흔들흔들 짱귀춤 을 추자 우울 할때 는 !
Sanatçı: gaemicing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51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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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