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eun oneul sarangeul jugyeossda

쓰잘데기 없는 사랑은 내게 전보다는 훨씬 중요하지 않지 이제 나는 너가 더이상은 궁금하지 않지 너가 뭐라해도 나는 나의 삶을 가지 애 그저 영감이 필요해 음악이 좋아서 너를 좋아 해버려 너보다 좋은게 널렸어 넌 수많은 좋음 중 하나일 뿐여 기침을 참아 시침 뚝 떼고 지지고 볶다 배추전 한장 입기름 발라 치킨무 같은 새콤한 향이야 치킨은 아냐 핫뿌링클 so hot 배아파 얼굴이 까맘 태민이 세시 에 가 내일은 엄빠 방문 다한 것 같은 기분을 알까 새로운걸 하기전 지침을 극복하는 시도를 알까 내 의식의 흐름은 갑자기 묻고싶어 비노형 안부가 그니까 댓글로 사람 죽이는 이곳에서 내 음악은 애초에 자살행위에요 태민아 내가 성공못한건 신이 날 아껴서야 갓스플랜 huh blessed 소주를 글래스를 마시니 시력 0.1이 너의 예쁨 을 발견하고 cctv 보는 디텤티브처럼 눈 빠지게 돌리다 헤엄 쳐 정에서 빠져나오려 그걸 이별이라 불렀으니 깜방에 처넣어야돼 콩밥 먹어야돼 규칙 정의 법은 어겨야돼 그들이 아닌 나니까 손들어 왜! 사랑을 하고 사랑을 멈출게 모르니까 사랑했지 사랑은 오해 근데 나는 나 좀 아니까 참 어렵네 F*ck with me 123명 멜론팬 온전히 섞인 단어 즐거웠네 나만의 문장들이 많이 이해버렸네 나도 못줘 공감 그저 시기를 걷는거기에 훨씬 중요하지 않지 이제 나는 너가 더이상은 궁금하지 않지 너가 뭐라해도 나는 나의 삶을 가지 애 그저 영감이 필요해 음악이 좋아서 너를 좋아 해버려 너보다 좋은게 널렸어 넌 수많은 좋음 중 하나일 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