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emicingu nuga mweoraedo şarkı sözleri
예
다작이 해가돼
반짝임을 스스로의 역사로 칭해서
쉽게 어두운 지하방이돼
성취감
만족도 100에 취미로 비추는데
눈빛과 시간은 꼭대기놈들처럼 할애
누가 뭐래도가 내가
첫눈에 반한 힙합가사
성장말고는 뱉는데 제한없지
f*ck 심의실 판단
그냥 두고봐
꽤 돌고 돌아 개빡세게
5년짜리 강단 그때 또 다시가
할말은 가야돼 가야돼 뿐
이젠 필요없어 지지도 난
죽은 사람의 동의 얻어 냈어
콰시가 언급한 외톨이 갱 랩퍼
월드컵의 전율을
가사쓸때마다 느끼니 해야지
안 그래 huh
난 죽은 줄도 모르고
계속 이 시간에 앉아
휘갈기고 있을겨
딸도 있어서 이 즉흥조차
예상보다 몇 수는
더 앞에를 보고있어
장박사 팟캐스트 출현
쉬워보이지? 너넨 뒤늦게라도
주서담으려해 나의 출혈
기대 하면 못써 벽에 기대어 기만
시작이지 걸어놔 옷가지
문밖에서 쓴 살가죽
피난처 마인드셋 오브 위너가
유일한 검열 마음
마을에 여성가족부 일원
다짐의 공동묘지 벽에
걸린 달력 1월
미세먼지가 안 좋으면 뜨고
싶어 그게 세상이 아니고
한국이길 명상 원인 탐지견 기복에
킁킁 냄새 나는데가 한둘
아닌데 무쓸모 해진 코
대통령 되고 싶었던 이유
옆에 엄마를 앉히고
자랑스러운 맘 주고싶어
그게 내 모든 소망의 레파토리
그럼 또 만나러가야돼
열쇠들고 지하 심연
무기력 관계에선 넘어갈수있는
남인 척 외면하려던
방황 방치돼 때늦음 방종
남미 없이 혼자 름이
보고 있을땐 더 스스로에게 깃초크
걸고 싶으니까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꾹 참아 머리터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