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emicingu saenggangcareul masimyeo ni saenggangeul hae şarkı sözleri
생강차를 마시며 니 생강을 해
이건 오타가 맞지만
이게더 나은 듯해
어차피 닿지못할 불완전함이
이 바보같은 문장이 잘 담은듯해
이별의 문장은 논리정연해서
잘 담지 못 해서 뒤늦게 오열했어
이젠 같이 있어서 재앙 였던 일들도
떠올라서 납득해 그러니
그냥 편해줘
미친 새끼 스탑
음악안에서 IM fine
그래서 앨범 존나 냈고
숨어지냈나
난 두더지 게임 마냥
누가 치면 디그닥
어떤것도 직면하지
못한기분에 문고리 당
기기 어려워 찬물샤워나
근데 비염시즌 보일러틀자
성공에 대해서도 그리자
안정 가정 효도 같은것도 근데
내 진실은 다른걸 가르쳐
난 연애나 하고 싶은거야
그게 우습던
의미 가치 멍청한짓이던말야
금딸 금주 남녀유별
찍어놓은 사진을 뒤적거리는게
내 작업이잖아
내 자신에게 화나
폭딸 과음 원나잇스탠 뒤틀려
진자 모르겠고
없는건가 무엇인나인지
나 뭔가 나아지다가 이래 포기해
심심해야겠어 그래서 커피포트에
물을 올려 그리고
생강차를 마시며
니 생강을 해
이건 오타가 맞지만
이게더 나은 듯해
어차피 닿지못할 불완전함이
이 바보같은 문장이 잘 담은듯해
이별의 문장은 논리정연해서
잘 담지 못 해서 뒤늦게 오열했어
이젠 같이 있어서 재앙 였던 일들도
떠올라서 납득해 그러니 그냥 편해줘